
4월은 국내 축제가 가장 몰리는 시기입니다.
초반에는 벚꽃과 튤립, 중반에는 도심형 봄축제, 하순에는 철쭉·도자기·나비 축제가 이어집니다.
기준일은 2026년 3월 22일, 현재 공개된 일정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4월 초에 가기 좋은 축제
4월 초에는 역시 벚꽃 축제가 가장 강합니다.
대표적으로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4월 5일,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는 4월 3일~4월 5일, 강릉 경포벚꽃축제는 4월 4일~4월 11일 일정으로 확인됩니다. 벚꽃을 가장 화려하게 보고 싶다면 이 시기를 먼저 잡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더 화사한 봄꽃 여행을 원한다면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도 좋습니다.
태안은 4월 1일~5월 6일까지 비교적 길게 운영돼 일정 맞추기가 편하고, 4월 내내 방문 후보로 넣기 좋습니다. 벚꽃 시기를 놓쳐도 봄꽃 여행 분위기를 이어가기 좋은 축제입니다.
4월 중순에 가기 좋은 축제
4월 중순에는 꽃축제에 더해 도심형 봄축제가 눈에 띕니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은 4월 10일~5월 5일 일정으로 열리며, 한강을 무대로 한 공연과 드론 라이트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중심입니다. 꽃 구경보다 “서울에서 봄 분위기 즐기기”에 더 가까운 축제입니다.
같은 시기 조금 더 특별한 봄꽃 여행을 원한다면 신안 임자도 섬 튤립축제나 계속 진행 중인 태안 튤립박람회를 함께 보는 것도 좋습니다. 임자도 축제는 4월 10일~4월 19일 일정으로 안내되고 있어, 4월 중순 꽃여행지로 잘 맞습니다.
4월 하순에 가기 좋은 축제
4월 하순부터는 체험형 축제가 확실히 강해집니다.
수도권에서는 군포철쭉축제가 4월 18일~4월 26일 일정으로 열립니다. 서울·경기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고, 진한 분홍빛 철쭉 풍경이 특징입니다.
가족 단위라면 이천도자기축제와 함평나비대축제가 좋습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4일~5월 5일, 함평나비대축제는 4월 24일~5월 5일 일정으로 확인됩니다. 이천은 물레 체험과 도자 전시·판매가 강점이고, 함평은 나비와 생태 체험 중심이라 아이와 함께 가기 좋습니다.
역사문화형 축제를 찾는다면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도 볼 만합니다.
공개된 안내 기준으로 주요 프로그램은 4월 30일~5월 3일, 온양온천역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봄꽃축제와는 분위기가 다르고, 공연과 퍼레이드 성격이 강한 편입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벚꽃이 목적이라면
진해군항제,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 강릉 경포벚꽃축제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이 목적이라면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 신안 임자도 섬 튤립축제 쪽이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가족 나들이라면
군포철쭉축제, 이천도자기축제, 함평나비대축제가 고르기 편합니다.
서울·수도권에서 가볍게 움직이고 싶다면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군포철쭉축제가 가장 무난합니다.
마무리
정리하면,
4월 초는 벚꽃, 4월 중순은 봄꽃과 도심축제, 4월 하순은 체험형 축제로 보면 가장 이해하기 쉽습니다.
다만 꽃축제는 날씨와 개화 상황에 따라 일정이나 절정 시점이 조금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페이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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